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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의 넷북

인텔과 사이언(Psion) 사이에 벌어졌던 '넷북'에 대한 브랜드 공방이 마침내 매듭지어졌습니다. 사이언은 '넷북'에 대한 상표권을 포기했고, 다른 제조사들이 해당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이유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지만 막대한 법정 비용과 회사 내부 문제가 이번 공방을 서둘러 매듭짖는 원인으로 작용한 듯 보입니다..

사이언은 국내 사용자들에겐 마코 시리즈로 잘 알려진 모바일 장비 전문 업체로, 자사의 제품이 '넷북' 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해 그동안 인텔과 상표권 문제로 마찰을 빚어 왔습니다. 인텔은 이번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넷북 시장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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