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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자라면 누구나 꿈에 그리는 제원이 있습니다. 작고, 가볍고, 좋은 성능, 여기에 값도 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인데요. 현재 인기가 있는 넷북은 작고, 가볍고, 저렴하지만 성능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꿈이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2009에서 인텔이 이 모든 것을 실현할 새로운 '울트라 씬'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지금도 넷북 크기에 좋은 성능을 지닌 초박형 노트북이 있지만 너무 고가라 쉽게 구입할 염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인텔이 선보이는 '웉트라 씬'은 좋은 성능의 초박형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어찌 넷북때보다 더 귀가 솔깃해지시지 않으신가요?

새로운 플랫폼은 고가의 초박형 노트북에 사용되던 인텔 초저전압(ULV) 프로세서가 가격을 한껏 낮춘 CULV(Consumer ULV)로 모습을 바꾸어 장착됩니다. 목표는 두께 2.5cm 미만, 무게 1-2kg대의 주로 12-13인치 노트북이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즉, 10인치 미만은 넷북이 되고 12-13인치는 울트라 씬, 14인치 이상은 센트리노2 플랫폼이 차지하게 됩니다.

그래픽 성능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새로운 인텔 GS40 익스프레스 칩셋을 채택하여 HD 가속, 윈도 비스타 에어로, 자체적인 통합 HDMI등 이전 넷북에서 부족했던 점들이 보완됩니다.

또 센트리노 2의 무선 기술이 더욱 발전돼 최대 8개의 무선 장치를 노트북에 접속시킬 수 있는 인텔 마이 와이파이 기술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기존 센트리노2 기술이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이 와이파이는 무선 네트워크를 스스로 구축해 다른 무선 장치들이 접속할 수 있는 무선 AP 역활까지 더해졌습니다.

출처: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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