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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간담회에 최초로 공개된 인텔의 새로운 초저전력(ULV) 프로세서의 모습

컴퓨텍스가 한창 열리고 있는 지난 6월 3일 인텔 최신 노트북 플랫폼인 '울트라 씬'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이사인 팀 베일리씨가 내한해 63빌딩에서 소규모 블로거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팀 베일리씨는 '그동안 비쌌던 초저전압(ULV) 프로세서의 가격을 이번 '울트라 씬' 플랫폼을 통해 대폭 낮춰 저렴한 가격의 초박형 노트북을 선보일 있게 되었다' 라고 취지를 밝혔는데요. 코드명 CULV(Consumer ULV)로 알려진 인텔의 새 노트북 플랫폼인 '울트라 씬'의 10가지 특징을 간단히 요약해 봅니다.

1. 아톰 대비 전력이 겨우 몇 와트 정도 밖에 증가되지 않을 정도로 초저전력

2. 아톰의 낮은 성능을 극복하고 일반 노트북 수준까지 대폭 끌어 올림

3. 넷북보다 향상된 HD 가속과 3D 성능을 보여주는 새로운 GS40 익스프레스 칩셋

4. 초박형 노트북 디자인에 적합하게 플랫폼의 크기를 대폭 축소

5. 소랑 생산으로 고가였던 초저전압(ULV) 시장을 대량 생산으로 저가격 실현

6. 12인치부터 15인치까지 노트북이 주된 대상

7. 센트리노2 처럼 내/외장 그래픽 전환이 가능한 스위쳐블 그래픽스 탑재

8. 넷북처럼 제원 제한이 없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다양한 제품 출시 가능

9. ULPC(Ultra Low cost PC) 버전 운영체제가 아닌 일반 버전의 윈도 설치. 시작 가격은 499달러.

10. 무선 AP 역활을 겸하는 마이 와이파이는 독립적인 무선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

인텔의 이번 '울트라 씬'은 그동안 고가였던 초저전력(ULV) 기반의 초박형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한편 고급 사용자를 위해 기존의 고성능 센트리노 2 기반의 초저전력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하는등 사용자의 욕구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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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과 표준 노트북 사이에 위치한 '울트라 씬'의 가격은 499달러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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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 TG삼보등을 포함해 전세계 주요 업체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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