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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아이온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벌써 아이온2의 성능에 대한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2세대 아이온인 아이온2는 칩셋 크기가 더 작아지고 쉐이더 성능을 2배 끌어올렸다고 하는데요. 1세대 아이온은 노트북과 넷북의 배터리 성능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을 적절히 조합한 16개의 쉐이더만을 갖는 지포스 9400M를 선택했습니다. 이에 반해 2세대 아이온은 32개 이상의 쉐이더를 내장해 3D 렌더링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더군요. 그러나 미세 공정 덕분에 칩셋 크기와 전력 소모가 줄어 들어 그래픽 성능은 대폭 나아졌지만 이전 1세대와 비교해 전력 차이는 없다고 하네요.

아이온은 높은 3D 성능으로 게임 업체뿐만 아니라 윈도 7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에어로를 완벽 지원해 마이크로소프트도 주목하는 플랫폼입니다. 엔비디아는 아직 아이온2의 출시 일정에 대해 밝히진 않고 있지만 올 연말에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탄탄한 GPU 기술을 이미 많이 축적한 회사라 그런지 넷북을 향한 아이온 행보가 무척이나 가볍고 발빠르게 느껴집니다.

출처: bit-te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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