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7 호환 홈 서버 파워팩3 내놓을 예정
2009/07/20 15:50
뉴스 하우스/이바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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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미디어 서버 운영체제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홈 서버가 기능을 추가한 파워팩 3를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곧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윈도 7은 물론 넷북과 호환성을 높였고 미디어 센터의 기능 개선이 주 변경 사항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맥에서는 쓸 수 없어 사용자의 불만이 큰데요. 현재 베타 테스트 중으로 윈도 7 출시일 전까지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윈도 7 홈 서버는 가정 내 손쉬운 서버 구축이라는 취지로 2007년 말에 처음 선보였는데요. 비싼 가격 때문인지 값싼 네트워크 저장 장치에 밀려 많이 보급되어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체험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180일 무료 버전도 나오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도는 높아 보이지 않네요.
맥에서 쓸 수 없지만, HP에서 나온 미디어 스마트 홈 서버에는 이 문제를 개선한 수정된 버전의 홈 서버를 넣었지만 아직 완벽한 모습은 아니라고 합니다. 제조사까지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제 결단을 보여줄 때가 아닌가 싶네요. 차후 맥 사용자도 마음껏 홈 서버를 쓸 수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출처: PC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