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C|1103030462.jpg|width="600" height="33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웨스턴디지털 코리아가 최고 4TB 용량의 네트워크 저장장치인 'WD 마이북 월드 에디션 II'를 7월 중 출시합니다. 기가비트로 연결해 네트워크 상에서 더 빨리 읽고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두 개의 하드디스크로 데이터 손실을 막는 미러링(RAID 1)도 가능합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PC에서 외부 저장 장치로 사용 가능하고 연결된 PC의 데이타를 자동 백업하는 기능도 들어 있고요. 윈도가 깔린 PC뿐만 아니라 OS X가 있는 맥도 쓸 수 있고 심지어 게임기인 XBOX360이나 PS3에서도 외부 저장장치로 알아챕니다.

2개 하드디스크가 들어가는 '마이북 월드 에디션 II'는 2TB가 58만원, 4TB가 99만원입니다. 또 하드디스크가 1개 들어가는 '마이북 월드 에디션'은 1TB가 29만원, 2TB가 54만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넷북이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클라이언트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많은데 데이타만 저장하는 네트워크 저장 장치의 중요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미러링을 써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겨도 안심할 수 있어 영구적 데이타 보관에 고민이었던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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