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C|1038352749.jpg|width="600" height="23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인텔 아톰을 쓴 넷북이 노트북 PC 시장을 아우르고 있는 가운데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던 하이엔드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 시장이 결국 무너졌습니다. 최고 제원으로 꾸미면 무려 값이 4,400 달러(한화 환산 550만원)에 달하는 소니의 초박형 노트북인 바이오 TT가 결국 미국 시장에서 퇴출당했습니다.

미국 소니를 통해 공식 확인된 사항이고 현재 미 소니 스타일 웹 사이트에도 재고가 없다고 표시됩니다. 그렇다고 신형이 자리를 대신한다는 이야기도 없는 것으로 없습니다. 바이오 TT가 사라진 초박형 노트북 PC 시장은 싼 가격을 무기로 최근 선보인 바이오 W 넷북이 그 역할을 대신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가격에 상관없이 고급 제원으로 꾸몄던 소위 드림 머신이 값대 성능비를 추구한 넷북에 KO 당한 것입니다. 넷북 시장이 확대되도 결코 매출 손실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던 고급형 노트북 PC 시장에 슬슬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이라면 앞으로 바이오 TT 같은 명품 하이엔드 울트라 포터블이 다시는 나오지 못할 것 같아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출처: SlashGear,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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