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C|1027270296.jpg|width="400" height="26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IFA2009는 연초에 열리는 CES와 CeBIT에 이어 세계 3대 IT전시회로 하반기에 있는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올해는 안타깝게도 그리 많은 새 PC 제품군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다른 전시회보다 적은 PC브랜드가 참석을 하였고, 신제품도 대부분 ULV 노트북뿐이다.

새 넷북과 MID를 찾아보기 어려운 금번 IFA 2009에서 샤프(Sharp)의 모바일 인터넷 툴(Mobile Internet Tool)이라는 명칭으로 소개된 PC-Z1을 만났다.

[##_1C|1294432362.jpg|width="400" height="294"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샤프의 부스 한 코너에 큰 주목을 받지 않고 전시되어있는 이 제품은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제품답게 인텔 아톰이 아닌 프리스케일의 i.MX515 Arm 칩을 CPU로 탑재하고 운영체제는 우분투 9.04를 얹어 놓았다.

모바일 인터넷 툴(Mobile Internet Tool), PC-Z1 제원
 
운영체제 : 리눅스/우분투 9.04
LCD : 5인치 WSGVA (1024X600) Touch LCD
CPU : Freescale i.MX515
램 : 512MB (Fixed)
키보드 : QWERTY (68-key)
저장 장치 : 4GB Flash (시스템이 이중 2GB 차지)
통신 : 무선 랜(802.11b/g)
기타 : 마이크로SD, USB, 미니-USB
무게 : 409g
사용시간 : 약 10시간

[##_1C|1048734170.jpg|width="400" height="28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055759105.jpg|width="400" height="27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245932100.jpg|width="400" height="26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짧은 시간 만져보니 국내에서 출시한 UMID의 Mbook보다 약간 큰 전자사전만한 크기에 튼실하고 마감이 훌륭해 보였다. 하지만 키감이 뻑뻑하고 ARM이라는 점 때문에 전반적으로 그 움직임이 다소 굼뜬 듯 느껴졌다. 터치는 원활했지만 메인에 떠 있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로딩 시간이 좀 걸렸는데, 사실 이 부분은 CPU의 한계인 부분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문제다. 하지만 ARM의 장점인 저전력 덕분에 10시간의 사용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점은 상당히 맘에 들었다.

정확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략 350~400 유로 정도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_1C|1290929988.jpg|width="400" height="26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282879850.jpg|width="400" height="26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_1C|1195588250.jpg|width="400" height="26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첫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마지막 Hall에서 PC방을 만났다. 그런데 그냥 PC방이 아니라 에이서(Acer)의 프레데터로 도배를 한 진정 최고의 PC방이다. 지난 번에도 본 적이 있지만, 역시나 게임을 즐기지 않는 나이임에도 이 녀석 탐날 정도로 튼실하고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_1C|1237549517.jpg|width="400" height="26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다음 편에 다루겠지만, 삼성이 이번에 가장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소개했다. 삼성이 노트북을 이리 많이 한번에 낸 적이 없었던 것 같기에 더욱 관심이 간다.

태그 : , , , , ,

트랙백 주소 : http://playthepc.com/trackback/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