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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을 도입한 화면크기 29.4cm(11.6인치) ‘센스 X170’과 35.5cm(14인치) ‘X420’을 9월 7일에 출시합니다. 특히 X170은 두께가 겨우 25.4mm로 넷북보다 더 얇고, X420도 가장 얇은 곳이 23.2mm, 가장 두꺼운 부분도 31.5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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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에 크롬으로 테두리를 둘러 깔끔함을 살렸고 항균 처리한 키보드를 얹었습니다. 인텔 ULV CPU인 코어2듀오를 장착했고 16:9 비율로 된 HD 해상도를 가진 화면을 달았습니다. 얇은 두께를 위해 슬롯 로딩 방식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했습니다.

[##_1C|1111042173.jpg|width="500" height="12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삼성 11.6인치 울트라씬 '센스 X170'_##]무선 장치는 802.11n 무선 랜과 블루투스를 쓰고 130만 화소 웹캠, HDMI, USB 3개, 카드 리더기, 트윈 스피커까지 빠짐없이 채웠습니다. 요즘의 친환경 추세에 발맞추어 RoHS, TCO, ECO 인증까지 획득했습니다.

[##_1C|1127278316.jpg|width="500" height="34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삼성 14인치 울트라씬 '센스 X420'_##]
X170은 펄 블랙으로만 나오고 X420은 펄 블랙, 플래티넘 실버 등 2가지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지만 나중에 윈도 7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9시간 쓰는 6셀 배터리가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 업체 가운데 맨처음 내놓는 11.6인치 울트라씬 노트북인 센스 X170 은 넷북 크기만한 노트북에서 고성능을 열망했던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센스 X170 같은 인텔 울트라씬 노트북의 등장은 올 하반기 넷북과 노트북의 판매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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