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9.99mm의 델의 비밀 무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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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Dell)이 아다모의 2탄인 두께 9.99mm의 아다모 xps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9.99mm의 두께는 애플 맥북 에어보다도 얇습니다. 올해 3월에 선보인 첫 번째 아다모의 두께는 16.4mm. 사실 이 정도도 충분했는데 아다모 xps는 60% 이상 더 얇아졌습니다. 얼마 전 발표한 소니 바이오 X의 두께가 14mm였는데 델이 소니보다 앞선 초박형 기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 제품이 다소 딱딱한 직선인 반면 새 아다모는 곡선 형태로 개선되었습니다. 정확한 제원은 발표되지 않았고 출시는 곧 임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델 아마모 xps의 티저 사이트 주소는 이곳이고 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최신 정보를 수신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얇은 두께 때문에 아톰 플랫폼일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있지만 아다모가 지향하는 고급 노트북 성격을 고려한다면 최소 인텔 울트라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동안 초박형 노트북에 독보적인 기술을 가졌다고 알려진 소니가 이번 발표로 가장 곤란한 입장에 처했습니다.
라틴어가 어원인 ‘아다모(adamo)’는 ‘누구 누구와 사랑에 빠졌다!’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한 장의 사진 밖에 볼 수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얇은 9.99mm의 두께는 가장 갖고 싶은 노트북이 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출처: PC Watch, SlashGear, Engad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