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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39.3cm(15.5인치) 노트북인 '바이오 타입 N'(NW시리즈)를 6월 27일에 선보입니다. 이미 나온 '바이오 타입 N(NS 시리즈)'의 상위 모델인데요. 달라진 점은 16대 9 비율의 39.3cm 와이드 LCD, 키와 키 사이를 벌린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를 썼고 HDMI 출력이 추가되었구요. 키보드 부분을 팜레스트 위치보다 낮게 설계해 좀더 타이핑이 편해졌고 LCD 상판에 텍스쳐 무늬를 입혀 더 고급스러워졌네요.

광학 드라이브 종류에 따라 2가지 모델이 나옵니다. 블루레이를 쓸 수 있는 'VGN-NW70B'는 17만 엔, DVD 슈퍼멀티가 포함된 'VGN-NW50JB'는 15만 엔 안팎입니다. 실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 기준입니다. 제원은 인텔 코어2 듀오 P8700(2.53GHz), 4GB 램(최대 8GB), 500GB 하드디스크, 인텔 GM45 익스프레스 칩셋, 1,366x768 표시 대응 39.3cm(15.5인치) 와이드 LCD를 달았고,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과 오피스 퍼스널 2007도 깔려 있습니다. 윈도를 띄우지 않아도 20초만에 간단히 인터넷에 접속하는 '퀵 웹 액세스'도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USB 3개, IEEE 1394, 802.11a/b/g/n 무선 랜, 기가비트 유선 랜, 미니 D-Sub, 익스프레스 54/34, 메모리 리더기, 31만 화소 웹캠, FeliCa 포트(소니의 독자 규격 RFID 장치를 말함), 마이크/스피커 등을 갖췄네요. 배터리 시간은 2시간 30분, 크기는 370x249x29.1~38.7mm이고 무게는 2.7kg 라고 하네요.

출처: PC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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