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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 달린 마우스가 나옵니다. 소니가 바이오와 함께 쓰기 좋은 초소형 블루투스 마우스인 'VGP-BMS10/S'를 8월 초 선보입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바이오 노트북이나 PC에서 쓸 수 있고 값은 매장에서 6천500엔이면 손에 넣을 수 있답니다.

좌우 대칭형이라 오른손잡이든 왼손잡이든 상관없이 쓸 수 있고 덩치가 작아 휴대도 편합니다. 지금까지 소니가 내놓은 블루투스 마우스 중 가장 작은 크기(50x87x23.4)에 무게는 90g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유선형 디자인으로 손에 쥐어지는 그립감도 좋고요. 무엇보다 슬라이드 방식의 알루미늄 커버가 있는데, 이 커버를 열어야 마우스를 쓸 수 있습니다. 마우스 커버를 열면 마우스 버튼이 나타나고 전원도 켜지거든요. 덮개를 닫으면 마우스 전원이 차단됩니다.

레이저 센서 방식으로 표면을 알아채고, 블루투스로 최대 10m까지 떨어진 곳에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전원은 AAA 타입 건전지 2개가 들어가고, 알카라인 배터리 기준으로 45일(주 5일, 1일 5시간 사용) 정도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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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C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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