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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2009년 3분기부터 내놓을 쿼드코어 CPU 클락스필드(Clarksfield)의 시작 클럭은 1.6GHz가 될 듯 합니다. 클락스필드는 네할렘 기반 45nm 공정으로 생산되는 쿼드코어 린필드(Lynnfield)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이 프로세서는 외장 그래픽을 쓰는 인텔의 고성능 노트북 플랫폼인 칼펠라(Calpella)에 쓰일 예정인데요. 4개의 코어를 모두 쓸 때는 1.6GHz로 작동하지만, 1개의 코어만 쓰는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터보 모드를 써 1개 코어의 클럭만 최대 2.8GHz까지 올립니다. 2GHz 클락스필드가 8MB, 1.6GHz 클락스필드에는 6MB의 캐시가 들어 있습니다.

클락스필드는 320~500달러 대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1.6GHz 클락스필드의 가격은 말하나마나 320달러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모델은 500달러 근접한 비싼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라네요.

최근 발표된 인텔 브랜드 전략에 따르면 클락스필드는 코어 i7, 그러니까 고급형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출처: Tweak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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