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10] 노트북의 그래픽 성능이 아쉽지 않은 MSI GUS
2010/06/04 14:36
뉴스 하우스/제품출시
(타이페이) 노트북은 대부분 전력 소비와 비용 문제로 내장형 그래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내장 그래픽이 좋아져 고화질 동영상을 보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가끔 노트북에서 3D 작업을 하거나 게임 등을 즐기려고 보면 그래픽 성능이 낮아서 고민일 때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이런 문제의 해결책을 MSI가 제시했습니다. MSI의 GUS(Graphic Upgrade Solution)는 PC에서 쓰는 고성능 외장 그래픽 카드를 노트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솔루션입니다. PC 그래픽 카드를 꽂은 시스템을 익스프레스카드/34로 노트북과 연결한 뒤 전원을 넣으면 내장 그래픽 대신 외장 그래픽 카드가 그래픽 처리를 대신 수행하는데, 내장형에 비해 19배 이상 3D 성능을 올릴 수 있고, 프로세서에 부담을 많이 주는 블루레이 영화도 부드럽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GUS에 여러 개의 모니터를 꽂을 수도 있고 있는데, 90W 미만으로 작동하는 16배속 PCI 익스프레스 그래픽 카드를 꽂아서 쓰면 됩니다. 고성능 노트북에 내장형을 쓰는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인 장치가 될 듯 싶은데, 케이블이 많아서 조금 복잡해 보이는 것이 흠일 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