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액티브 셔터 방식 3D 모니터 출시
2011/03/07 20:13
뉴스 하우스/제품출시
올 초 열린 CES2011에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받은 3D 모니터가 출시됩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싱크마스터 풀HD 3D LED HDTV 모니터 시리즈 9(모델명: 27TA950)와 시리즈 7(모델명:27TA750)는 풀HD 3D 기술과 독창적 디자인, 스마트 허브 기능 등 특징을 갖춘 3D 모니터인데요. 무엇보다 액티브 셔터(Active shutter) 3D 방식을 적용해 풀HD 3D 영상을 원본 해상도의 영상을 볼 수 있고,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든지 시야각의 제약없이 편안하게 풀HD 3D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2D 컨텐츠를 3D로 전환하는 기능도 더했고, 3D 하이퍼리얼 엔진으로 고품질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군요.
또한 ‘울트라 클리어 패널(Ultra Clear Panel)’을 써 외부 빛 반사를 없했고, sRGB 표준 색상 100% 그대로 생생한 컬러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PC를 켜지 않고 방송정보 바로 찾기, 스마트 검색, 소셜 네트워크, 삼성 TV 앱스 등을 즐기는 ‘스마트 허브’와 비디오, 음악, 포토 파일을 간단하고 손쉽게 USB 포트를 통해 재생하는 ‘커넥트쉐어(ConnectShare)’도 더했습니다. 외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2개의 HDMI 단자와 HDTV 수신 튜너까지 달아 놓은 모양새가 영락없이 작은 3DTV라 할만한데요.
다만 27인치 모니터치고는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TA950과 TA750의 가격이 각각 89만원대, 84만원대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