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1월에 열린 CES에서 델의 관계자가 인스피론 미니 10을 GPS를 단 첫 번째 넷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드디어 다음 주부터 GPS 수신기를 넣은 미니 10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 이야기는 아니고, 델 미국 홈페이지에서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주문할 수 있는 '델 와이어리스 700'은 GPS 위성을 쓰는 위치 추적뿐만 아니라 GPS 신호가 약한 실내에선 무선 랜을 써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문할 때 윈도 버전 코파일럿(CoPilot)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옵션 구매할 수도 있는데, 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는 국내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GPS가 델 미니 10에 기본 포함될지 아니면 추가 비용을 내는 옵션 형으로 나올지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아무래도 후자에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GPS까지 쓸 수 있는 델 미니 10가 나오면 어디 여행을 떠날 때 좀더 편하겠죠? ^^

출처: liliputing

트랙백 주소 : http://playthepc.com/trackback/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