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톰 N450 출시 조금 늦춰질듯
2009/07/23 09:05
뉴스 하우스/이바닥소식

몇몇 PC 업체들은 새 아톰인 N450이 내년 초로 미뤄진 것에 대한 상황을 분석 중인데, 거의 대부분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입니다. 새 아톰이 늦춰짐에 따라 기존 아톰 N270이나 N280은 최소 18개월 이상 시장에 더 남아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느즈막하게 넷북 시장에 뛰어든 소니는 새 제품을 곧바로 출시해야 하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네요.
인텔은 미리 차세대 아톰을 개발해 놓고 시장 상황을 보면서 출시일을 조율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초저전력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아톰이 이런 인텔의 여유로움까지 생기게 한 것 같네요. 진짜 UFO를 주워 조금씩 기술을 내놓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lilipu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