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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윈도 7 RTM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OEM 업체들에게 RTM 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지난 지난 25일(미국 시각)에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발매 전 윈도 RTM을 몇몇 OEM 업체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통으로, 이번 윈도 7 RTM 전달식는 HP, 도시바, 레노보, 아수스, 에이서, 델, 소니, 후지쓰-지멘스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 제조사는 단 한 곳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윈도 7 RTM 전달받은 업체들은 정식 출시일인 10월 22일 전에 완성된 윈도 7 PC를 내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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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좌측부터 순서대로 에이서, 아수스, 후지쓰, HP, 델, 레노보, 소니, 도시바 관계자의 모습(출처: 윈도 블로그)

할인 판매 행사도, OEM 초청 명단에도 빠진 우리나라 업체의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난감합니다. PC를 소비하는 시장 규모와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생산 규모의 문제로만 해석하기에는 그저 아쉬움이 많이 남을 따름입니다.

출처: 블로그@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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