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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간의 협상끝 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가 검색 엔진 부분에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10년간 빙(Bing) 검색엔진을 야후 검색 도구로 쓸 수 있는 대신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드센터로 광고 유치를 해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상에 야후의 이메일과 메신저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검색 엔진의 1인자인 구글에 대한 도전이 이번 협상을 이끌어 냈다고 볼 수 있는데, 두 회사 모두 이번 합의로 최고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지고 특히 독점 문제에 걸리지 않는다면 이번 합의의 효력은 내년 2010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과연 이번 합의로 MS와 야후 모두 큰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결과로 나타날지 함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TechConnect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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