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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차세대 아톰 플랫폼인 파인 트레일(Pine Trail)이 내년 초로 연기된다는 소문이 심심하지 않게 들렸는데 인텔이 올해 안에 내놓는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당초 밝힌 대로 올해 말에 파인 트레일을 선보일 것이며 더욱 빠르고 전력 효율적인 넷북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인 트레일은 인텔의 차세대 아톰 플랫폼으로 기존 3개 칩 구성에서 2개로 줄어 들어 그래픽 칩셋과 메모리 컨트롤러가 들어 있던 GMCH 칩셋이 프로세서 내부로 이동하고 I/O을 담당하는 타이거 포인트로 구조가 단순해집니다.

이로써 출시를 미룰 것으로 알려졌던 주요 넷북 제조사들도 서둘러 신제품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시 인텔은 차세대 아톰 플랫폼을 다 완성해 놓고 출시 시기만 저울질 했던 것 같은데, 어쨌든 예정대로 차세대 넷북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출처: Slas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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