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nm로 만들어진 6코어 걸프타운 모습 드러내
2009/08/04 15:29
뉴스 하우스/이바닥소식

내년 초에 선보일 예정인 32nm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6코어 걸프타운(Gulftown)의 실체가 한 포럼 사용자의 의해 알려졌습니다. XtremeSystem 포럼의 한 사용자가 엔지니어 샘플로 제작된 6코어 걸프타운의 사진과 CPU-Z 정보를 공개하였습니다.

하단 아래가 32nm 공정으로 만든 6코어 걸프타운의 모습(출처: XtremeSystem)
6코어에 HT를 써 총 12개의 쓰레드를 나타냈고, 2.4GHz 클럭으로 작동했습니다. 6개 코어마다 256KB의 L2캐시를 붙였고, 12MB 대용량 L3캐시도 포함했습니다. 테스트 시스템에는 2개의 걸프타운을 꽂은 메인보드를 써 비스타 작업관리자에서 24개의 쓰레드가 나타났습니다.

2개의 걸프타운을 써 총 24개의 쓰레드가 나타난 작업관리자 모습(출처: XtremeSystem)
얼마 전 나온 인텔의 신브랜드 전략에 의해 6코어 걸프타운은 코어 i9로 불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이 소식은, 32nm 공정인 웨스트미어(Westmere)로 일부 차세대 프로세서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보통 공정을 완전히 바꾸는데 1년 6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알려졌는데 내년 후반기에나 본격적으로 32nm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걸프타운은 현재의 코어 i7처럼 X58 칩셋 기반의 LGA1366 소켓으로 만들어지며 위 테스트 시스템처럼 듀얼 프로세서가 가능한 서버 기반 제품으로 나오게 됩니다. 2개의 걸프타운을 갖춘 시스템이 얼마나 빠를지 기회가 되면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출처: SlashG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