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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Acer)가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 노트북 중 가장 작은 29.4cm(11.6인치) 크기의 아스파이어(Aspire) 타임라인(Timeline) 1810T를 아스파이어 1410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출시합니다. 이번 발표는 대부분 13인치 이상의 제품군으로 포진된 타임라인 시리즈에서 분리, 독자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하기 위한 조치로 보여집니다.

새 이름을 얻은 아스파이어 1410은 얇고 가벼운 인텔 울트라씬 노트북 중 가장 작은 11.6인치로 만들어져 넷북과 비교해도 크기면에서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능은 더욱 좋아져 1.4GHz 속도의 인텔 CULV 프로세서인 SU3500과 인텔 GMA 4500MHD GPU를 장착해 넷북 크기에 월등한 성능을  보이는 차세대 울트라씬 노트북 중 가장 주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싸 미국에서 465달러에 예약 구매할 수 있고 이미 중국에도 출시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최근 넷북 제원이 고급화됨에 따라 500달러 이상의 제품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아스파이어 1410은 같은 크기에 더 월등한 속도를 보이고 가격까지 저렴해 큰 인기몰이가 기대됩니다.

기존 넷북에서 하지 못했던 2D/3D 그래픽 작업이나 HD 인코딩같은 CPU 의존적인 작업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배터리는 6셀 규격의 4400mAh 용량을 달고 나와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성능이 기대됩니다. 더구나 에이서는 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구매자를 위해 아예 듀얼 코어 CULV 프로세서를 심은 타임라인 1810TZ까지 마련해 놓아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을 팔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이미 끝마쳤습니다.

유럽 판매 1위를 차지하게 한 아스파이어 원 넷북 인기에 이어 올 해 하반기 주역이 될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의 준비도 가장 먼저 끝마친 에이서의 향후 행보의 전망이 더욱 밝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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