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과 엔비디아 사이의 밀월 관계가 끝나는 징후인가요? 얼마 전 맥북에 들어간 엔비디아 그래픽 칩셋의 불량으로 인해 애플이 곤욕을 치렀던 적이 있습니다. 이 사건 뒤에도 여전히 애플과 엔비디아 관계는 좋은 듯 보였지만, 결국 애플이 ATI 칩셋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 아이맥과 맥 프로 데스크탑에 ATI 그래픽칩셋인 라데온 HD 4000 시리즈를 넣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맥에는 ATI HD4850이, 맥 프로에는 HD4870 외장 그래픽이 들어갑니다.

새 ATI 외장 그래픽은 OpenCL 1.0를 완벽히 쓸 수 있어 애플의 새 운영체제인 스노우 레오퍼드를 더욱 빨리 돌릴 수 있습니다. OpenCL을 쓰면 CPU와 GPU 모두를 활용할 수 있어 작업 속도를 대폭 높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맥 데스크탑에 한정된 조치이긴 하지만, 이후 맥북까지 이어질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출처: SlashGear

트랙백 주소 : http://playthepc.com/trackback/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