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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톰이 장착된 작고 예쁜 넷탑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역시 성능이 아쉬웠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덜어내는 울트라 플랫폼 미니 PC를 후지쯔가 출시합니다. 후지쯔 ‘에스프리모(Esprimo) Q1500’은 크기는 넷탑이지만 블루레이 드라이브까지 단  미니 PC입니다.

제원을 간단히 살펴보면 요즘 주목 받는 인텔 울트라씬 노트북을 미니 PC로 구현한 제품입니다. 인텔 ULV CPU인 코어2솔로나 코어2듀오에 풀HD 재생과 3D 성능이 좋은 인텔 GMA 4500MHD을 달았습니다. 4GB 램과 32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고 슬롯 로딩 방식의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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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출력 단자도 있어 HTPC로 쓰기에 알맞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입니다. 값은 비교적 비싼 편으로 코어2솔로에 DVD 드라이브를 넣은 기본 모델이 699유로(123만 원)입니다. 이달 말에 독일에서 먼저 출시됩니다.

넷탑 크기에 블루레이 드라이브까지 넣고 성능까지 좋아 이제 미니 PC도 무시 못할 수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제품처럼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을 고성능 초소형 미니 PC에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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