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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코리아가 가죽 재질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13.3인치(33.8cm) 노트북 ‘포테제(Portege) M900’를 출시했습니다. 커버와 팜레스트를 가죽 느낌의 소재로 마감했고 테두리와 잠금 부위는 크롬 처리해 마치 명품 가죽 가방처럼 디자인했습니다. 13.3인치 화면에 1,280x800 해상도를 표시해 720p 수준의 HD 동영상 재생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모델은 CPU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고 제원은 모두 동일합니다. 인텔 코어2듀오 T6500(2.1GHz) 또는 펜티엄 듀얼 코어 T4200(2.0GHz)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그래픽 카드는 HD 재생과 3D 성능이 좋은 ATI 라데온 HD 4570(256MB)를 장착했습니다. 꺼진 상태에서도 충전하는 ‘USB 슬립앤차지’ 를 넣었고 하드디스크 충격 보호 시스템인 ‘3D HDD 프로텍션’ 과 얼굴 인식 웹캠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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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B 램, 320GB 하드디스크, 802.11a/g/n 무선 랜, 기가비트 유선 랜, VGA 단자, HDMI, USB 2.0 3개, IEEE1394, 익스프레스카드 슬롯, 카드 리더기 등을 갖췄습니다. 6셀 배터리를 붙였을 때 무게는 약 2.1kg,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입니다.

얼마 전 소니 바이오 P가 가죽 느낌 재질의 한정판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 이번 도시바 ‘포테제 M900’ 도 마찬가지로 고급스런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남보다 튀는 색다른 중급형 노트북을 찾았다면 이번 제품이 제격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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