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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오는 9월 22일부터 열리는 IDF 2009에서 새로운 통합 서버 CPU인 재스퍼 포레스트(Jasper Forest)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존 서버 CPU인 제온(Xeon)은 I/O 칩셋이 분리된 구조라 메인보드 크기가 커 소규모 서버 장비에는 적합하지 못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해 CPU에 대부분의 기능을 통합해 크기를 줄이고 전력 소모는 더욱 낮춘 제품이 바로 재스퍼 포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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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는 제온과 동일한 네할렘 기반이고 DDR3 메모리 컨트롤러, QPI 통로, PCI 익스프레스 2.0, 하드웨어 기반 RAID, I/O 칩셋 등 모든 기능을 CPU안에 내장했습니다. 전력 소모도 기존 제온에 비해 27W 정도 낮아져 전기료도 아낄 수 있습니다. 쿼드, 듀얼, 싱글 코어 제품이 나오고 여러 개의 CPU를 묶어 성능을 올리는 멀티 CPU 구축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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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10년 초반에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으로 주로 소형 통신 기기, 네트워크 저장 장치, 군사 장비, 우주 공학 시설 등에 쓰여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출시된 린필드와 이번 제스퍼 포레스트까지, 데스크탑에 이어 서버에도 통합 CPU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 저전력, 높은 효율, 낮은 제조 비용 등 많은 장점을 가진 통합 CPU는 향후 CPU의 발전 방향인 시스템온칩(SoC)과도 맥락이 일치합니다. 이제 넷탑 크기만한 서버 제품을 볼 수 있게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출처: 인텔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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