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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가 18.5인치(46.9cm) 와이드 LCD를 단 올인원 데스크탑인 ‘C100’를 399달러(48만 원)에 출시하였습니다. C100은 인텔 아톰을 장착한 넷탑 제원으로 꾸몄고 최근에 출시된 저가 올인원과 마찬가지로 터치스크린을 달지 않았습니다.

CPU는 모델별로 싱글 코어 아톰 230이나 듀얼 코어 아톰 330이 들어 가고 1GB 또는 2GB 램, 250GB 하드디스크로 구성됩니다. 이외 DVD 슈퍼멀티를 달았고 4개의 USB 단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근 넷탑 제원을 써 값을 대폭 내린 저가 올인원 데스크탑이 잇달아 출시되는 것은 분명 반가운 일이지만 싸게 만들기 위해 터치 스크린을 빼 가족 모두가 쓰는 '쉬운 PC'라는 올인원의 목표와 멀어졌습니다. 외형만이 아닌 쓰임새까지 올인원다운 제품 출시가 아쉽습니다.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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