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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버전을 올린 모블린을 탑재한 넷북이 수주 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블린은 아톰 또는 인텔 플랫폼을 쓰는 노트북을 위해서 만든 리눅스 운영체제로 인텔이 공식 후원하는 모블린 재단에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인텔 아톰 같은 저전력 CPU와 1,024x600처럼 저해상도에서도 잘 작동하도록 설계되었고 무엇보다 쓰기 편하고 부팅이 빨라 마치 가전 제품처럼 넷북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비슷한 리눅스 프로젝트인 린퍼스, 페도라, 잔도스, 우분투 등도 모블린과 기술 교류를 통해 넷북에서 더욱 잘 작동하도록 개선되고 있습니다. 국내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모블린 같은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넷북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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