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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첫번째 아이온 넷북인 미니 311을 HP 쇼핑몰인 이곳에서 주문 받기 시작했습니다. 엔비디아 플랫폼 가운데 가장 제원이 낮은 아이온 LE를 써 값이 쌉니다. 화면 크기는 11.6형(29.4cm)이고 1,366x768HD 해상도로 표시합니다.

기본 제원이 인텔 아톰 N270(1.6GHz), 1GB 램, 아이온 LE, 160GB 하드디스크, 802.11b/g 무선 랜 등으로 구성됩니다. 하지만 이 제원은 제원을 바꿀 수 있는데 CPU를 아톰 N280(1.66GHz)로 교체하면 25달러(2만9천 원)이 들고 무선 랜을 802.11n으로 바꾸거나 블루투스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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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쇼핑몰에서 399.99달러에 판매중인 아이온 넷북 '미니 311'

기본 색상은 검정이고 흰색으로 교체하려면 20달러를 더 내야 합니다. 배터리는 6셀을 달았고 따로 49달러(5만8천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본 시작가가 399.99달러(47만 원)에 나와 무척 싼 편입니다.

다만 값을 내리기 위해 다이렉트X 10을 뺀 아이온 LE를 넣어 원래 아이온보다 3D 성능이 낮아졌습니다. 과연 제원 낮춘 아이온 LE가 값 대 성능 비에서 순수 아톰 플랫폼을 넘을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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