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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관계자(좌측)와 HP 미니 311를 손에 든 젠슨황

엔비디아와 어도비가 미국에서 열린 GPU 테크놀러지 컨퍼런스에서 아이온의 GPU를 가속하는 플래시 동영상을 시연했습니다. 이 시연에는 얼마 전 HP에서 발표한 ‘미니 311’이 쓰였습니다. HP 미니 311은 엔비디아 아이온을 싣고 있는 넷북입니다.

대부분의 넷북은 유튜브나 훌루(Hulu)의 플래시 기반 HD 동영상을 제대로 재생하지 못하지만, 이번 시연에서 아이온 칩셋을 써 CPU 부하는 줄이고 GPU 가속을 이용, 부드럽게 재생했습니다. 관련 웹 캐스트는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는 다음 주 열릴 ‘어도비 맥스 컨러런스’ 에서 차기 버전 플래시 플레이어의 실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아이온 외에 다른 제조사의 GPU도 하드웨어적인 가속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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