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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안드로이드와 윈도를 듀얼 부팅할 수 있는 ‘아스파이어 원 AOD250’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현재 스마트폰에 많이 채택되고 있는 운영체제지만, 넷북용 운영체제에 실려 판매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드로이드를 담은 넷북 제원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0.1형 (25.6cm) 화면을 달았고 인텔 아톰 N280, 1GB 램, GMA 950, 160GB 하드디스크 등으로 꾸몄습니다. 여기에 802.11b/g 무선 랜, 블루투스, 웹캠, 대용량 5800mAh 배터리로 채웠습니다. 빨강, 검정, 파랑, 하양 등 4가지 색상의 모델이 있고, 349.99달러(40만4천 원)에 판매 중입니다.

구글은 넷북을 위한 전용 운영체제인 ‘크롬’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 안드로이드 넷북의 그 생명력이 길어 보이진 않습니다.

출처: Slas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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