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저전력 고효율 ‘1W PC’ 보급에 나서
2009/10/20 17:59
뉴스 하우스/이바닥소식

인텔코리아, 삼보컴퓨터, SK마케팅앤컴퍼티, 에너지관리공단이 저전력 고효율 PC를 뜻하는 ‘1W PC’에 참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W PC’는 2010년까지 모든 가전 제품의 대기 전력을 1W 미만으로 낮추자는 정부 정책인 ‘스탠바이 코리아 2010’의 일환입니다.
데스크탑은 2W 이하, 노트북은 1W 이하로 대기 전력을 소모해야 해당 명칭을 붙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1W PC’가 확대되면 2010년에는 1,100GWh(1,210억 원치), 2020년에는 6,800GWh(7,480억 원치)를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저전력으로 발전 설비를 줄일 수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각각 53만 톤/329만 톤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텔은 네할렘 아키텍처를 선보이면서 획기적으로 대기 전력을 줄였고 앞으로도 더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해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