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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가 윈도 7 공식 출시에 맞춰 ‘멀티터치’를 쓸 수 있는 일체형 PC ‘루온 F3’를 출시했습니다. 21.5형(54.6cm) 대화면에 HD 해상도를 담은 이번 제품은 최신의 터치 기술인 ‘적외선 광학 방식’을 써 조작감을 높였습니다.

LCD 패널에는 강화 유리를 덧대 흠집을 방지했고 광택 재질의 블랙 색상으로 마감했습니다. 독자 개발한 냉각 방식을 채택해 소음을 노트북 수준인 25.4dB까지 낮췄습니다. 고성능 3D 게임 실현을 위해 외장 그래픽을 달았고 5W 스테레오 스피커를 기본 내장했습니다.

200만 화소 웹캠과 마이크를 달아 화상 통신을 할 수 있고 외부 SATA 단자를 갖추어 데이터 교환도 더 빨라졌습니다. 멀터터치가 들어간 윈도 7 공식 등장함에 따라 앞으로 터치스크린을 넣은 올인원 PC의 보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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