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넷북과 모바일 장치에 플래시 가속 확대 적용
2009/10/26 06:06
뉴스 하우스/이바닥소식

어도비의 차세대 플래시 플레이어 10.1이 더욱 다양한 엔비디아 플랫폼에서 쓸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엔비디아 아이온과 브로드컴 디코더에서 플래시 가속이 작동되고 있는데 이에 더해 모바일 장치에 들어가는 테그라까지 포함될 것이라고 Blogeee가 전했습니다.
아이온과 브로드컴 가속기는 인텔 아톰 플랫폼 기반이지만 테그라는 ARM CPU 기반이라 앞으로 초소형 모바일 장치에서도 원활한 플래시 가속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아래 Blogeee가 공개한 동영상에 의하면 엔비디아 아이온이 들어간 ‘HP 미니 311’, 브로드컴 크리스탈 HD 디코더를 넣은 ‘HP 미니 110’, 그리고 ARM 기반 테그라 플랫폼을 심은 스마트북인 ‘모빈노바 빔’에서 원활한 플래시 가속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동안 저성능 넷북과 모바일 장치의 가장 큰 성능 저하 원흉이었던 플래시가 이제 GPU 가속으로 문제의 싹을 잘라버리게 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출처: lilipu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