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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울트라씬 노트북의 태블릿 버전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1810T’의 태블릿 버전인 ‘1820PT’를 출시했고, 이번에는 ‘아스파이어 1410’의 태블릿인 ‘1420P’를 발표했습니다. 이런 출시 배경은 멀티터치가 들어간 원도 7이 공식 등장함에 따라 과거보다 태블릿의 활용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싼 울트라씬으로 알려진 ‘아스파이어 1410’은 해외에서 400달러선(47만 원선)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직 태블릿 버전의 값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울트라씬과 마찬가지로 낮은 값이 기대됩니다.

멀티터치를 쓸 수 있는 회전형 LCD를 달았고, 11.6형(29.4cm) 화면에 1,366x768 HD 해상도를 표시합니다. 듀얼 코어인 인텔 코어2 듀오 SU2300(1.2GHz), 4GB 램(최대 8GB), GMA 4500MHD, 250GB 또는 320GB 하드디스크 등으로 기본 구성을 꾸밀 수 있습니다. 802.11b/g/n 무선 랜, 유선 랜, 3개 USB, HDMI, 외부 VGA, 30만 화소 웹캠, 헤드폰/마이크 단자 등도 갖추었고 단, 블루투스는 옵션입니다. 6셀 배터리를 쓰며 무게는 1.71kg, 색상은 검정, 파랑, 빨강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또 에이서는 이번 태블릿 버전을 발표하면서 터치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관련 페이지(http://us.acer.com/showrooms/touch/touchscreen.html)를 열어 앞으로도 터치 관련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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