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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판매를 진행했던 ‘소니 바이오 X’가 오늘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갑니다. 바이오 X는 13.9mm의 초박형 두께에 745g 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 노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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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형(28.1cm) 화면을 달아 휴대성을 높였고 SSD를 넣어 더욱 쾌적하고 빠릅니다. 기본 배터리는 최대 7시간 30분 작동합니다. 인텔 아톰 Z550(2.0GHz), 128GB SSD를 단 고급형과 아톰 Z540(1.86GHz), 64GB SSD를 넣은 보급형으로 나뉩니다. 2GB 램, US15W 메인 칩셋, GMA 500 내장 그래픽, 802.11b/g/n 무선 랜, 블루투스 2.1+EDR 등은 공통입니다. 값은 모델에 따라 219만9천 원, 179만9천 원으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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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치고는 비싸지만 과거 소니 초박형 노트북에 비하면 꽤 싸게 나온 편이라 이번 ‘바이오 X’가 소니 초박형 노트북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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