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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현지 시각으로 5월18일, 아스파이어가 11.6인치 넷북 '아스파이어 원 AO751h'를 발표했습니다. 1,366X768픽셀(WXGA)을 표시하는 11.6인치 LCD를 쓴 아톰 기반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Z520(1.22GHz), 인텔 US15W 익스프레스 칩셋, 1GB 램, 160GB 하드디스크, 6셀 배터리가 기본이고, 운영체제는 윈도 XP 홈입니다. 카드리더기, 802.11g 무선랜, 블루투스, 3개의 USB 2.0, 미니 D-Sub, 유선 랜, 웹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값은 379.99달러. 배터리는 6셀 기준 8시간, 3셀 기준 4시간이고, 크기는 약 284x198x25mm(폭x깊이x높이), 무게는 1.25kg입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은 답답한 1,024x600(WSVGA) 해상도에서 벗어나 시원한 1,366x768(WXGA)을 채택해 웹 브라우징이 한결 쾌적합니다.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인텔 아톰 Z520 프로세서를 써 배터리 시간은 길어진 반면 인텔 US15W 익스프레스의 낮은 3D 성능은 게이머에게는 큰 불만입니다. 이 칩셋이 저전력을 목표로 설계된 탓도 있지만 이용자들은 좀더 고성능의 저전력 그래픽 칩셋을 원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용자들의 바람을 예전과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한 번 두고 보죠.

출처: 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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