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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월드(PC World)가 두께 9.99mm 초박형 노트북 델 ‘아다모 XPS’의 원형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식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흔적을 살펴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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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아다모 XPS 원형은 터치가 되는 컬러 LCD 방식 트랙 패드를 넣으려 한 것이 눈에 띕니다. 비싼 제조 비용과 활용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정식 제품에는 결국 빠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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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제품은 기존 키보드 대신 정전식 터치 키보드를 넣어 받침부를 완전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설계했습니다. 역시 비싼 제조 단가 때문에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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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사진 가운데 아다모 XPS 분해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9.99mm 두께 노트북의 비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부품이 들어 있을 거라고 추측했던 LCD 아래쪽 공간은 일부 회로와 단자 외에 배터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주요 부품은 키보드 위쪽에 배치되어 있었고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각종 부품을 했는데, 빈틈없이 꽉 채운 부품은 얇은 노트북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던 흔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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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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