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윈도7 넣은 바이오 Z 4종 출시
2009/11/13 07:44
뉴스 하우스/제품출시

소니코리아가 윈도 7을 넣은 바이오 Z 시리즈 4종을 선보였습니다. 고급형 ‘VGN-Z58LG/X’ 1종, 중급형 ‘VGN-Z56LG/X,/R’ 2종, 보급형 ‘VGN-Z55LG/B’ 1종 등 총 4종입니다.

가볍고 단단한 소재인 탄소 섬유로 본체를 만들어 내구성을 높였고, 인텔 센트리노2 CPU를 넣어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재부팅없이 내/외장 그래픽카드를 전환해 쓰는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 CPU 팬 자동 조절, 광학드라이브 전원 관리 등을 적용해 전력을 아꼈습니다.

HDMI 단자로 모니터나 TV 등 연결도 쉽습니다. 특히 고급형 모델 ‘VGN-Z58LG/X’에는 2개의 SSD를 병렬 연결한 ‘RAID 0’를 구축해 입출력 속도를 개선했습니다. 모두 13.1형(33.2cm) 화면을 달았고 램도 6GB(DDR3)로 넉넉합니다.
고급형은 인텔 코어2 듀오 P9700(2.80GHz) CPU와 1,600x900 해상도를 갖추었고 나머지 모델의 상세 제원은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고급형은 카본 블랙 색상만, 중급형은 카본 블랙/프리미엄 와인 중 선택, 보급형은 블랙만 나옵니다. 값은 고급형부터 차례대로 3백59만9천 원, 2백89만9천 원, 2백59만9천 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