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의 제왕 에이서, 아이온2 넷북 출시 준비 중?
2009/12/09 04:51
뉴스 하우스/이바닥소식

넷북을 활용해 노트북 시장 2위 업체로 발돋움한 에이서가 차기 아이온2 넷북을 맨 먼저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의외인 것은 에이서가 아직 아이온 넷북을 내놓지 않았기 때문인데, 벌써 아이온2 플랫폼 넷북 제작에 들어갔다고 디지타임스가 전했습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맞춰 그래픽 기능을 강화한 아이온 칩셋에 이은 차기 아이온2는 엔비디아가 제원을 공개하지 않아 아직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없는 상황. 그런데 차세대 아톰인 파인 트레일에서도 작동할 것이라고 디지타임스가 밝혔습니다. CPU와 그래픽, 메모리 컨트롤러를 모두 통합하는 차세대 아톰의 환경에서 작동하지 못할 것이라던 아이온2가 마치 외장 그래픽처럼 작동해 내/외장 그래픽을 전환해 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망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아이온2에 몇 가지 새 기능을 더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내년 1월에 열리는 CES에는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온2는 인텔 아톰 외에 VIA의 CPU도 쓸 수 있게 설계됩니다.
출처: lilipu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