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넷북용 윈도 7 설치 도구 다시 공개해
2009/12/10 15:16
뉴스 하우스/이바닥소식

이미 윈도 7이 공개되었지만 아직 대부분의 넷북에서는 윈도 XP를 운영체제로 쓰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윈도 7으로 옮겨가길 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보면 여간 답답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넷북에 윈도7 DVD를 읽을 수 있는 광학 드라이브가 없다보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그냥 두는 이용자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를 고려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7 설치 이미지를 USB 드라이브에 복사해 넷북에서 쉽게 설치하는 도구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도구가 오픈 소스에 기반한 코드를 담은 탓에 GPL 위반이라는 불명예로 바로 삭제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 문제의 툴을 대체할 넷북용 윈도 7 설치 도구를 다시 공개했습니다. 이 툴은 http://store.microsoft.com/Help/ISO-Tool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하면 USB 메모리에서 윈도 7 설치 디스크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오스에서 USB 메모리를 먼저 부팅되도록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그 동안 넷북에 외장형 광학 드라이브가 없어 윈도 7을 설치하지 못했다면 이 도구와 USB 메모리를 이용해 새로운 운영체제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출처: lilipu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