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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SSD는 이용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도가 떨어져 빈 공간을 회수하는 ‘Trim 명령’을 정기적으로 실행해야 원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작업은 새 운영체제인 윈도 7에서만하루에 한 번씩 꼭 해주어야 했던터라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는데, 이 문제를 해결한 SSD를 일본 포토패스트가 개발했습니다.

1.8형 SSD ‘G-몬스터 1.8 V4’ 시리즈는 쓰지 않는 메모리 영역을 회수하는 ‘가비지 콜렉션(Garbage Collection)’ 기능을 넣은 eastwho의 컨트롤러를 넣어 ‘Trim’ 명령을 쓰지 못하는 구형 운영체제에서도 SSD 속도 저하가 생기지 않습니다.

삼성 MLC 타입 NAND 플래시 메모리와 64MB 캐시를 달았고 40핀 ZIF 또는 44/50핀 IDE로 연결됩니다. 용량은 모델에 따라 32/64/128GB입니다. 성능은 읽기 128MB/s, 쓰기 90MB/s(32GB 모델은 60MB/s)이고 윈도 7/비스타/XP/2000과 맥 OS X에서 작동합니다. 판매가는 1만9천800엔(25만9천 원)!5만9천800엔(78만3천 원)입니다.


출처: PC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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