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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가 하드디스크의 남은 용량을 LED로 표시하는 USB형 외장 하드 ‘HD-AVU2 시리즈’를 일본에 선보였습니다. 잔량을 10단계로 나타내는 LED를 넣은 것으로 10~100% 사이는 청색, 10% 미만이면 적색으로 색상이 바뀌고 LED 밝기도 4단계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 TV를 녹화할 때 용량이 모자라 도중에 멈추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PC의 램을 이용해 읽기/쓰기 속도를 높이는 ‘터보PC’, 복사할 때 PC 램을 써 전송 속도를 올리는 ‘터보복사’ 같은 독특한 기능을 넣어 성능을 올렸습니다. 다만 이 기능들은 윈도 운영체제에서만 작동됩니다. 일정 시간 데이터 전송이 없으면 자동으로 하드디스크 회전이 멈추면서 전원을 차단해 전기 소모도 줄여줍니다

PC와 USB 2.0으로 연결되고 크기는 174x158x45mm(폭x깊이x넓이), 무게는 약 1.4kg입니다. 값은 500GB 1만4천280엔(18만2천 원)~2TB4만7천775엔(61만 원) 등 용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처: PC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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