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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문으로 떠돌았던 아이폰/아이패드 해킹 툴이 등장했습니다. '스피릿'(Spirit)이라는 이름의 이 이 해킹툴은 지금까지 뚫을 수 없다던 최신 아이폰 펌웨어 3.1.3버젼과 iPad용 3.2를 모두 해킹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이 해킹툴은 재시작할 때 따로 어플을 실행시킬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과정도 간단하고 해킹 시간도 짧게 끝나 완벽한 해킹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스피릿은 이통사 언락은 지원하지 않으며, 해킹을 하면 카메라 롤에 있던 사진들이 전부 지워집니다. 때문에 사진은 미리 백업할 것을 권고하고 있고, 윈도우에서는 윈도우98 호환모드로 설정해놔야 쓸 수 있습니다. 이 해킹 툴의 등장으로 그동안 해킹을 자제해 왔던 사용자들이 해킹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은 이 해킹 툴을 막을 새로운 버전을 선보일까요? 아니면 아이폰 펌웨어 4.0 업그레이드까지 그냥 놔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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