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신형 바이오 P11 출시 예고
2010/05/11 05:56
뉴스 하우스/제품출시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포켓 PC 바이오 P의 새로운 모델이 곧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소니는 바이오 P11의 정보를 공개하기 위한 마이크로사이트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외국 매체들도 바이오 P11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공개될 바이오 P11은 600g의 가벼운 무게는 유지하면서 좀더 빠른 모바일 프로세서 아톰 Z560(2.1GHz)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종전 바이오 P에는 없던 가속 센서와 디지털 콤파스, GPS 등도 내장했고 지역에 따라 와이맥스나 일본 통신 규격인 Foma로 실시간 온라인 접속을 할 수 있는 모듈도 내장됩니다. 그 밖에 2GB램과 SSD, 트랙포인터, 울트라 와이드 8 해상도(1,600x768) 등은 종전과 같고 운영체제는 윈도 7 입니다. 참고로 화면 아래 손가락 패드를 달아 양손으로 화면을 붙잡고 다룰 때 좀더 편해집니다.
판매 시작가는 1천 달러가 넘을 것으로 보이고, 와이맥스 같은 통신 모듈을 모두 붙이면 2천 달러가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 모델보다 다채로운 색깔로 준비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비싼 가격만큼은 여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