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10] 두 개의 모니터를 한 몸에 담은 온쿄 노트북
2010/06/04 10:47
뉴스 하우스/제품출시

(타이페이) 컴퓨텍스 이전에 공개된 노트북이긴 한데 당시에는 프로토타입 형태였던 온쿄 노트북이 완성된 모습으로 컴퓨텍스에 나타났습니다. 이 노트북은 화면이 작은 넷북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두 개의 25.6cm(10.1형)화면을 하나의 노트북에 붙인 것인데요. 화면의 왼쪽이나 오른쪽을 잡아 당기면 위의 화면이 옆으로 움직이면서 그 아래에 있는 모니터가 반대편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한 개가 아닌 두 개의 모니터를 이용해 더 넓은 화면으로 작업할 수 있어 편하고요. 더욱 놀라운 것은 화면을 돌려서 접으면 태블릿 장치로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을 두개 붙인 터라 1.8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이네요. AMD 애슬론 네오 NV-40에 윈도 7을 얹었고 2GB램과 320GB 하드디스크, 130만 화소 웹캠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