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초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0에서 디자인 &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노트북이 국내에 등장했습니다. 에이서 하이엔드급 울트라씬 노트북인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 인데요. 이 제품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위한 인텔 코어 i3(i3-330M)와 i5(i5-430M, i5-520M)을 넣어 저전력으로도 고성능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5470(i3-330M 탑재 제품)과 HD5650(i5-430M 및 520M 탑재 제품) 그래픽으로 다이렉트X 11을 완벽히 지원해 HD급 영화와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타임라인X 3820TG 제품은 모두 13.3인치로 HD(1366x768, 16:9 비율) 에이서 씨네크리스탈 LED 백라이트 TFT LCD와 4GB DDR3 메모리, 500GB S-ATA 하드디스크를 넣었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각각 99만 9천원(코어 i3, 334G50n), 119만 9천원(코어 i5-430M, 434G50n), 126만 9천원(코어 i5-520M 524G50n)입니다. 그런데 크기나 무게로 보면 울트라씬은 아닐텐데요. 그래도 이동성이 보강된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이들에게는 눈여결 볼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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