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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10.2인치(25.9cm)/13.3인치(33.0cm) 디지털 액자인 ‘드림스크린’을 발표했습니다. 10.2형 제품인 ‘드림스크린 100’이 249달러(30만 원), 13.3형 ‘드림스크린 130’은 299달러(36만 원)에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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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도시바에서 디지털 액자 형태의 인터넷 태블릿을 발표했는데, HP 드림스크린은 터치 기능이 없고 배터리도 들어 있지 않아 말 그대로 순수 디지털 액자입니다. 그 대신 화면 가장자리에 손을 대면 나타나는 정전식 터치 버튼을 달아 조작감을 향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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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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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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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인터넷 라디오

무엇보다 디지털 액자의 기본 기능인 사진 감상 외에 다양한 재주를 넣었습니다. 페이스북 실시간 현황, 인터넷 라디오 청취, 스냅피쉬에 올려진 사진을 감상할 수 있고 세계 시간, 달력, 5일치 날씨 정보 등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알람 기능을 내장해 아침에 음악을 들으면서 기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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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MPEG-1/2/4, H.264 코덱을 알아차리며 MP3, WMA, AAC, WAV 형식의 음악 파일을 재생합니다. 사진은 JPG, PNG, BMP 파일을 읽을 수 있고 PC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에 접근해 디지털 액자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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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는 두 모델 모두 800x480이고 2GB 내부 저장 공간, 802.11b/g 무선 랜, 유선 랜, 내장된 카드 리더로 CF, SDHC, 메모리스틱, xD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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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스피커와 헤드폰 잭을 모두 갖췄습니다. 배터리가 없고 AC 어댑터만 들어 있어 집이나 사무실에서 고정해 놓고 써야 합니다. 현재 HP 홈과 미국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습니다. 윤기가 흐르는 검은 색상 하나 뿐입니다.

터치 기능이 빠져 아쉽지만 다른 디지털 액자보다 많은 재주를 넣었고 무엇보다 가전 제품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입니다. 특히 페이스북, 날씨 정보, 인터넷 라디오 등 항상 켜 놓아야 하는 웹 기능을 디지털 액자에 구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liliputing, Slas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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