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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에 공식 출시된 디즈니 넷북이 이웃 일본에도 9월 하순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자세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디즈니 넷북은 공주와 유리 구두를 모티브로 한 '프린세스 핑크' 모델과 미키 마우스를 실루엣으로 처리해 신비감을 나타낸 '매직 블루' 등 두 가지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프린세스 핑크'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듯 보이고'매직 블루'는 남자 아이들에게 어울릴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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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카(Cars)나 토이 스토리 등의 다양한 테스크탑 테마에 웹 브라우저와 메일 편집기도 디즈니 캐릭터로 꾸몄습니다. 인텔 아톰 N270(1.6GHz), 22.6cm(8.9인치) 화면, 1,024x600 해상도, 1GB 램, 160GB 하드디스크, 인텔 945GSE 등으로 채웠습니다. 3개의 USB 2.0, 802.11b/g/n 무선 랜, 유선 랜, 외부 VGA, 카드 리더기, 30만 화소 웹캠, 음성 입출력 단자 등도 넣었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XP 홈, 배터리는 본체 내부에 넣어 탈착이 불가능합니다. 아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배터리 시간은 약 5시간 30분, 크기는 248x173x24~28.7mm, 무게는 1.1kg 입니다. 값은 4만4천800엔(59만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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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넷북을 보니 넷북이 이제 어린이 PC 시장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넷북은 세컨드 PC, 즉 서브 PC 개념으로 한 단계 낮추려는 인텔의 고도의 전략이 숨어 있지만 오히려 넷북 시장을 확대하는 결과을 낳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디즈니 팬을 위해 과연 국내에도 나올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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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C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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