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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북시장에서의 아수스(asus) 의 행보가 매우 부지런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넷북 시장을 선도한다고 봐도 될정도인데요, 이번에 출시하는 아수스의 Eee PC 1101HA 는 기존 eee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게 아주 작고 가벼운 휴대성보다는 고해상도 HD LCD 와 업계 최고의 배터리 수명 (11.5시간) 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아수스 노트북과 비슷한 Seashell 타입의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얇지만 엄청난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네요.   이에 대한 플레이피씨 컬럼니스트들의 평가를 들어보죠 ^^


[Eee PC 1101HA 의 주요 사양]

  • CPU : Intel Atom Z520 (1.33 GHz)
  • 램 : 1GB
  • 그래픽 칩셋 : intel UMA
  • 저장용량 : 160G HDD + 10G 온라인 스토리지
  • 화면 : 11.6인치 (1,366 * 768 HD 해상도)
  • 배터리 : 11시간 30분 (6셀 리튬이온, 제조사 홍보자료 기준), HD 방송 감상시 7시간
  • 무게 : 1.38kg
  • 운영체제 : 윈도우 XP
  • 가격 : 현재 온라인 최저가 699,000


강자이너의 웹툰속 PC세상

평점 : ★★★

정말 '엄청난' 배터리 수명이군요. 더이상 어댑터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겠습니다. 11.6인치의 모니터도 주목할만 하네요. 1인치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죠? 디자인은 뭐..최대한 뺄꺼 뺀 심플한 비쥬얼이네요. 전체적으로 12인치 노트북의 탈을 쓴 넷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넷북 중에서는 더이상 따라올 자가 없겠네요!


늑돌이의 모바일 정글

평점 : ★★★

한마디로 좀 애매한 제품입니다.
직접 살펴본 바에 의하면 키감은 나쁘지 않고 무게는 1.38kg으로 서브노트북에 비하면 가벼운 편이고 배터리도 무척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366x768 해상도와 화면 품질 또한 좋은 편입니다.
반면 11.6인치 화면으로 인해 본체 크기는 서브노트북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가격 또한 70만원에 가깝습니다. 비슷한 금액으로 비슷한 크기에 성능은 훨씬 더 좋고 ODD까지 내장한 서브노트북 제품이 적지 않다는 면에서 살펴보면 이 제품을 고른다는 것이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가격이 좀 더 내려가거나 별다른 장점이 추가되지 않는 이상 10인치 넷북과 12~13인치 서브노트북 제품군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를 고수할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디지헌터의 디지털 헌팅

평점 : ★★★★

드디어 좀 쓸만한 넷북이 나왔다고 해야할까? 넷북시장을 처음 열고도 국내 시장에서 이리저리 차이던 아수스가 이번에 확실한 카드를 뽑았군요. 넷북을 선택할때 가장 걸리던 2가지를 확실히 잡았습니다. 고해상도와 긴 배터리 시간,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이제 조금 식상하다고 할순 있겠지만 가격대비 성능만 보면 정말 훌륭한 녀석이 나왔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색상이나 김혜수가 주말마다 부르짓는 엣지만 좀 더 가미되었다면 화제작으로 확~ 나설수 있을텐데요.
멋진 제품이 많음에도 국내서 부진한 아수스가 eeePC 1101HA의 출시로 국내서 인지도를 좀 높였으면 합니다.



브루스의 Alt-Tab

평점 : ★★★

무게가 아주 약간 아쉽긴 하지만 제가 필요로 하는 워딩머신 (Wording Machine) 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네요. 11.5시간이라면 정말로 어댑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보이니 추가적인 무게 부담도 없다고 보면 다른 넷북들과의 휴대성 경쟁에서도 뒤질 것은 없어보입니다.
HP의 2140HD 와 같은 모델과 비교해서 실제 만져봤을때의 디자인이 관건일듯 싶네요.  고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고해상도와 배터리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서브 노트북으로 꽤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위즈의 뉴스 하우스

평점 : ★★★★

인텔 아톰, ARM Cortex 등 고성능 저전력 프로세서와 구글 크롬 OS, 리눅스 기반 인스턴트 OS 등 가벼운 운영체제가 속속 선보이면서 가벼운 컴퓨팅을 지향하는 씬 클라이언트가 이제 대세입니다. 이번 아수스 Eee PC 1101HA는 무엇보다 배터리 시간이 10시간을 돌파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입니다. 물론 낮은 전력을 소모하는 아톰 Z 시리즈와 US15W 칩셋 덕분도 있지만 아수스만의 하이브리드 수퍼 엔진 기술도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차세대 아톰 N450(파인트레일)과 작은 10인치 미만의 화면을 달면 어쩌면 20시간 돌파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디자인도 미려하다고 평가되는 시쉘(Seashell) 시리즈 하나라 배터리 시간과 생김새 모두 만족하고 쓸 수 있는 넷북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다른 HD 넷북도 마찬가지지만 높아진 해상도로 웹 서핑은 편해졌지만 역시 이를 못 받쳐주는 낮은 내장그래픽 성능은 아쉽습니다.


제나두의 PC 오르가즘

평점 : ★★★★☆

지금 현 시점에서 1101HA가 아닌 다른 넷북을 추천하는 이가 있다면 아수스 경쟁사이거나 노트북을 고를때 상판 디자인만 보고 고르는 이거나, 아니면 모델명이 어려워서 잘못 발음했을 가능성  밖에는 없을 겁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60만원대 가격과 아톰 Z520 CPU를 썼다는 점에서 별 반개를 더 주고 싶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아수스가 멋진 넷북을 열심히 내놓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은 잘 모른다는 것 뿐이죠.


제닉스의 뷰포인트

평점 : ★★★★☆

수많은 넷북을 직접 사용 해 보고 느낀점은 기본적인 성능만 나온다면 (=CPU만 인텔 아톰이라면) 넷북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배터리 수명이라는 것 입니다. 11시간 30분의 배터리타임 이라면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진정한 원데이 컴퓨팅이 가능하다는 뜻이며 그 말인 즉슨 커피숍에서 비겁하게 콘센트 자리 앉은 사람 언제 일어나나 눈치보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요.

거기에 1,366 * 768 해상도까지 지원하는데도 가격은 60만원대에 불과하다니, 진정 멋진 제품임이 틀림이 없네요.


칫솔의 다른 시선

평점 : ★★★

11.1인치라는 화면 크기에 1,366x768이라는 해상도는 마음에 드는 구성입니다. 큰 화면에 많은 정보를 표시하는 만큼 작업하기는 수월하겠지요. 하지만 Z시리즈 아톰을 썼다는 점에서 성능은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Z시리즈가 고화질 동영상을 돌릴 수 있는 디코더를 심은 칩셋을 썼다는 점은 반길만하지만, 이만한 크기의 넷북에 성능이 떨어지는 Z시리즈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거의 노트북에 준하는 넷북을 찾는 이들은 이 크기에 어느 정도 성능도 겸비한 제품을 찾을 텐데, 실제로 써보면 다소 느린 느낌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값과 배터리 시간의 이점은 있지만, 구매 전에 자신이 원하는 성능을 담고 있는지 좀더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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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를 운영중인 bruc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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